범죄 액션 청불 영화 '야당'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이 지난 2일 8만 8883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이며, 누적 관객 수는 207만 7566명이다.
'야당'은 지난 4월 16일 개봉했다. 강하늘, 유해진 등이 주연을 맡았다. 개봉 17일 째인 지난 2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신작 공세에도 1위 자리에 오르며 흥행 뒷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달 30일 개봉한 마동석 주연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 마블의 '썬더볼츠*'에 밀려 3위까지 밀려났지만, 지난 1일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어 2일에도 '거룩한 밤', '썬더볼츠*'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썬더볼츠*'가 차지했다. '썬더볼츠*'는 7만 89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7만 9818명을 기록했다. 앞서 4월 30일 같은 날 개봉해 흥행 대결에 나선 '거룩한 밤'을 제치고 순위를 끌어올렸다.
'거룩한 밤'은 7만 91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머물렀다. 마동석, 서현 등이 주연을 맡은 오컬트 액션 영화로 개봉 전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았으나, 개봉일(4월 30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이틀 연속 순위가 하락했다. 지난 1일에 2위, 이어 2일에는 3위를 기록했다. '썬더볼츠*'에도 밀린 상황이다.
이어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5만 5936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만 9620명이다.
이혜영 주연의 '파과'가 2만 7568명의 관객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4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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