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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주연 '김부장', 자체 최고 시청률 21.6%...KBS 주말극 넘어 2026 드라마 1위 등극 [iZE 포커스]
'김부장' 소지섭이 4회 만에 시청률 20% 돌파를 이뤄내며 2026년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성과를 이뤄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21.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3회 시청률 18. 8%보다 2. 8%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김부장'은 4회만에 시청률 21. 6%를 기록하면서 2026년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6월 26일 첫 방송(1회)에서 시청률 9. 5%를 기록, 2회 15. 7%, 3회 18. 8%, 이어 4회에서 21. 6%를 기록했다. 첫 방송 후 4회까지 단 한 번의 하락세 없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루며 극 초반부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김부장'은 KBS 2TV 주말드라마 시청률보다도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다. 지난 1월 25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기록한 20. 5%(50회)도 넘어섰으며,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최고 성적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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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주년' 최민식, 식지 않는 연기 갈증 [인터뷰]
연기 경력이 어느덧 45년이 됐지만 최민식은 여전히 목말랐다. 매 작품 누구보다 뜨겁게 이입하며 캐릭터를 만들어온 최민식은 "더 제대로 표현해 보고 싶은 게 많다"며 신인 배우 못지않은 열정을 보였다.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 극본 장명우) 최민식 인터뷰가 진행됐다. 공개 전 걱정도 있었다는 최민식은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촬영하고 나서 공개되기 전에는 걱정도 됐어요. 여름에는 '참교육'이나 '김부장'처럼 시원시원하고 악을 박살 내는 작품이 좋은데 인간의 욕망이 어떻고 하는 작품이다 보니 좀 걱정을 했어요. 그래도 이런 이야기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생각할 여지가 있는 드라마를 잘한 것 같아 요즘 너무 행복해요. 물론 호불호는 나뉘지만 모든 사람의 입맛에 딱 맞길 바라는 게 더 이상하죠. "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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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삼각 공조 가동 후 피범벅 사투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공조를 가동하는 가운데 피범벅 모습까지 포착됐다. 4일 오후 방송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 분)을 찾기 위해 친구들인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생사를 건 사상 최대 추격전에 휘말리는 모습이 담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의 삼각 공조를 가동한 모습과 함께 예사롭지 않은 상황을 직감케 하는 모습도 담겼다. 극 중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처절한 사투를 벌인 성한수와 분노 어린 눈빛으로 전운을 내뿜는 박진철, 그리고 딸을 향한 일념 하나로 어둠 속을 질주하는 김부장의 모습이 포착됐다. 세 사람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거대한 위협과 맞닥뜨린 채 예측을 뒤엎는 위기와 선택의 연속을 이어가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4회에서는 '아빠 유니버스'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김부장을 돕기 위해 몸을 던지며 뜨거운 의리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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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윤경호, 소지섭X최대훈과 합류 성공..."다 죽었어"
'김부장' 윤경호가 소지섭, 최대훈과 합류했다. 4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가 방송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4회 선공개 영상 '"형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 윤경호, 요란하게 등장 후 소지섭×최대훈과 합류!'에서는 윤경호가 드디어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3회 방송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은 성한수(최대훈 분)을 찾아가 납치된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도움을 청했다. 이에 성한수는 김부장 돕기에 나섰다. 이후 성한수가 민지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성공했다. 이어 김부장과 성한수는 민지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던 일당을 소탕했다. 김부장과 성한수는 민지의 행방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민지 찾기에 나섰다.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던 3회였기에, 4회에서 펼쳐질 전개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특히 박진철(윤경호 분)이 김부장, 성한수와 합류에도 이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3회에서 박진철은 북한에서 온 공작원 박강성(김성규 분)과 만난 후, 그와 격투에서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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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김정현, '그날들' 산들 폭로..."실내 공연장인데 태닝 크림 바른다"
'불후의 명곡'에서 고창석, 김정현이 뮤지컬 '그날들' 백스테이지를 폭로한다. 4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우리가 노래하는 그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뮤지컬 '그날들'의 주역인 최진혁, 김정현, 산들, 박규원, 이지수가 출격한다. 이와 함께 스페셜 토커로 서현철, 고창석까지 자리해 한층 풍성한 특집을 예고한다. 일일 토크요정으로 나선 고창석이 '그날들' 팀의 백스테이지 비밀을 폭로한다. 그는 "우리 공연에 상탈이 많다. 그래서 애들이 목은 안 풀고, 푸시업을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노출의 주인공으로 최진혁과 김정현을 지목했다. 최진혁과 김정현이 셔츠를 뚫고 나오는 팔근육의 존재감을 자랑하자, 고창석은 "나는 내 몸 부끄럽지 않아! 보는 사람이 힘들 뿐이지"라며 '무대 위 상탈 가능'을 외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산들이 최진혁-김정현의 탄탄한 피지컬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웃음을 더한다. 또한 김정현은 "산들이 실내 공연장인데 태닝 크림을 바른다"라고 폭로하는데, 이에 산들은 "내가 최진혁, 김정현과 상대역이라 팔뚝을 같이 까야 하는데, 내 팔뚝만 너무 백숙같이 하얘서 그랬다"라며 울분을 쏟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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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충격 눈빛...첫방부터 연기 폭주 예고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충격 눈빛'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는 연기 차력쇼를 선보인다. 4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첫 방송에 앞서 강태주(남궁민 분)가 한 통의 전화를 받은 후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주인공 강태주가 전화기 너머 들려온 말을 들은 순간 충격을 받는 장면이다. 강태주는 평소의 침착함은 온데간데없이 넋을 잃고 휴대전화 화면을 한참 동안 쳐다보고 있다. 강태주에게 닥친 심상치 않은 사건은 과연 무엇일지, 강태주에게 전화를 건 발신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남궁민은 현장에서 강태주의 심리적인 묘사부터 행동의 표현까지 흐트러짐 없는 '연기 차력쇼'로 현장을 압도했다. 그는 전화를 받자마자 충격에 휩싸인 순간부터 전화기 너머 이야기를 들으며 시시각각 변해가는 강태주의 감정선을 쫄깃하게 그려냈다. 또한 남궁민은 평범한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가 가진 감정의 결 변화를 유연한 완급 조절로 풀어내 장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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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유재석, 멤버들에게 놀아나고 물벼락 투척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멤버들에게 놀아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골' 마을 청년 회장 유재석과 그를 따르는 청년 4인방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전원 생활을 담은 '놀뭐 일기'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유재석을 놀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는 듯 한마음으로 조롱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대문을 들락날락 뛰어다니며 멤버들에게 놀아나고, 끝내 멤버들을 향해 물벼락을 쏟아붓는 복수를 가한다. 이어 혼자서 빗속에서 뜀박질을 하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대문 밖으로 나가게 된 유재석은 다급한 표정으로 내달리는데, 과연 그의 마음을 이토록 졸이게 한 상황은 무엇이었을까.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유재석은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주우재가 "형님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되잖아요"라고 말한다. 유재석은 "그럴 리가 있어? 우리는 프로야. 할 일 해야지"라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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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원태민, 소지섭에게 참교육 당하고 피칠갑..."착하게 살자"
'김부장' 소지섭에게 참교육 당한 원태민이 후기를 남겼다. 원태민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람에 "성호야 착하게 살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원태민은 앞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특별 출연으로 등장했다. 그는 극 중 신성호 역을 맡았다. 신성호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민지(서수민 분)의 휴대전화를 추적하던 중 맞닥뜨린 인물이다. 신성호는 민지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었고, 김부장의 질문에 기괴한 행동으로 도발을 했다. 이후 김부장은 분노했고, 신성호를 제압했다. 폭주한 '무법 중년' 김부장에게 참교육 당한 신성호는 피칠갑을 한 채 벌벌 떨었다. '김부장' 3회에서 참교육 당한 신스틸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원태민.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부장의 강력한 주먹에 피를 흘리고 있는 신성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려움에 떠는 눈빛, 겁에 질린 표정은 극 중 그가 했던 어긋난 행동으로 통쾌함을 자아낸다. 원태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기 호평과 함께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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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이광수, 문상훈 보란 듯이 고기 스틸 만행...대환장 케미 [종합]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이광수가 인턴 잡는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3회에서는 'KKPP푸드'와 목장 팀의 팽팽한 윷놀이 2차전부터 등골이 서늘한 야간 목장 순찰기가 펼쳐졌다. 이날 '콩콩팜팜'에서는 앞서 목장 팀과의 윷놀이에서 패배한 'KKPP푸드'는 말을 2개로 줄이고, 이번에도 패배할 경우 오전 업무를 전담하는 조건을 제시해 윷놀이 2차전을 성사시켰다. 도경수의 활약으로 앞서 나간 'KKPP푸드'와 승부수를 띄워 판세를 바꾼 목장 팀의 접전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특히 문상훈은 목장 팀이 걸 이상 나오면 게임이 끝나는 상황에서 금을 밟은 것을 포착해 간신히 기회를 만들었다. 이에 다음 주자 도경수의 어깨가 무거워진 가운데 도경수가 던진 윷가락이 걸이 나오며 업혀있던 목장 팀 말을 잡아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후에도 'KKPP푸드'는 선전을 이어갔고, 도경수가 윷으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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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납치에 결박...정재성과 살벌 대면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납치에 결박까지 당한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에서는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인생 최대 숙적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 분)의 숨 막히는 대치가 펼쳐진다. 그동안 강용호는 신입사원 황준현의 신분으로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해왔다.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초래한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던 강용호는 강재성이 저지른 비자금 운용 사태를 스스로 떠안으며 자신의 명예를 희생하는 결단까지 내렸다. 가족들의 실책을 수습하느라 쉼 없이 달려온 강용호 앞에 이번에는 인생 최대 숙적 나병모가 납치라는 극단적인 수를 꺼내 든다. 나병모는 자신의 딸 나은세(이서안 분)를 최성그룹에 시집보내는 등 최성그룹을 손에 넣기 위한 계략을 치밀하게 꾸며온 인물. 강용호의 오랜 숙적인 나병모가 직접 움직인 만큼 황준현에게 닥친 시련이 어떤 국면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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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최대훈, '20 대 1' 완승 태권 발차기..."훈며든다"
'김부장' 최대훈이 의리, 브래인, 액션 조합의 '육각형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 가운데, 그와 의기투합한 성한수(최대훈 분)의 매력 폭발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성한수의 매력은 끈끈한 의리로 시작됐다. 성한수는 자신의 태권도장을 찾아온 김부장(소지섭 분)을 보자마자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직감했다. 이어 그는 김부장이 납치된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벙커가 필요하다고 부탁하자 망설임없이 추적 장비가 갖춰진 벙커를 가동했다. 등을 맡겨 되는 든든한 옛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로 힘을 더했다. 성한수는 민지의 휴대폰 위치를 추적하던 중 김부장이 위험한 일에 휩싸이게 된 상황에 미안함을 표하자 "우리 태훈이가 같은 상황이었으면 나도 너부터 찾아갔을 거야. 빨리 민지 찾으러 가자"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신뢰, 우정이 드러나는 대목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여기에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의 협공은 '원팀'임이 확연히 드러나는 찰떡 호흡으로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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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독설 투척 이설에 "이혼해" 최후통첩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이설에게 최후통첩을 던지면서 첫 방송부터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의 1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강태주(남궁민 분)와 고세윤(이설 분)이 죽음만이 가능한 이혼을 언급하며 서로를 파괴한 끝에 파국으로 치닫는 순간이 담겨 본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 강태주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1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고세윤은 부부에게 의미가 있는 카라비너(암벽 등반할 때 쓰는 고리모양의 도구)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돌아선다. 이에 충격을 받은 강태주는 고세윤을 멈춰 세운 후 "헤어지자 우리. 이혼해 우리"라며 이혼을 통보한다. 이에 고세윤은 "나는 이혼 안 해. 이혼 안 한다고"라는 대답으로 강태주를 당황하게 한다. 강태주는 "아무리 붙여도 금은 그대로 남아 있다며"라고 되물은 후 "왜 이혼을 안 하겠다는 건데"라고 반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