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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의 '언니네 산지직송3'에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새멤버로 합류
'언니네 산지직송' 세번째 시즌에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로 합류한다. 지난 2024년 첫 방송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을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 예능이다. 시즌1부터 시즌2, 스핀오프까지 선보이며 tvN 대표 메가 IP로 자리매김했고, 계절감 넘치는 그림과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3에서는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과 강유석, 노윤서가 합류해 기존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신선한 조합이 완성됐다. 먼저 염정아는 '언니네 산지직송3'의 중심축이자 일이면 일, 요리면 요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염 대장'으로 또 한 번 활약을 펼친다. 흥 넘치는 큰손 언니로 새로운 동생들을 이끌며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 제철 식재료와 함께할 염정아표 요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생활 연기의 달인이자 명품 신스틸러로 사랑받는 김선영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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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연상호의 진화한 좀비물, 전지현X구교환 '칸' 홀린 압도적 서스펜스 [종합]
K-좀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연상호 감독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전지현과 손잡고 한 차원 진화한 새로운 종(種)을 탄생시켰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서울 도심의 초고층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사투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을 하면서 가장 관심 있었던 분야가 휴머니즘, 즉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였다"며 "인공지능(AI)의 집단지성이 모든 걸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다움이라는 건 개별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집단적 사고와 거기에서 느껴지는 개별성의 미약함을 좀비물에 접목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군체' 속 좀비는 본능만 남은 과거의 시체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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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 , 힙한 액션블록버스터 6월 상륙!...DCU 부활할까?
DC 유니버스의 신작 '슈퍼걸'이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 . 영화 '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슈퍼걸’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 악에 맞서며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먼저 공개된 스틸에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에너제틱한 ‘슈퍼걸’ 카라 조엘(밀리 앨콕)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헝클어진 머리와 무언가를 보고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부터 장난기 어린 표정까지, ‘슈퍼걸’은 전형적인 히어로의 이미지를 탈피한 새로운 차원의 매력으로 시선을 이끈다. 이와 함께 커다란 헤드셋과 선글라스를 쓰고, 트렌치코트를 입은 채 우주선을 조종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2025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영화 '슈퍼맨'에서 독보적 존재감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슈퍼독 ‘크립토’가 다시금 등장을 알리며 특별함을 자아낸다. 특히 천방지축이었던 ‘크립토’가 의젓하게 ‘슈퍼걸’의 곁을 지키는 의외의 모습이 포착되어 예비 관객들을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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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변신이 기대되는 배우 이효제 [인터뷰]
외모 변신은 연기를 거들 뿐이었다. 전작에서 보여준 이미지를 지우고, 시청자에게 새 이미지를 각인했다. 감탄을 자아낸 배우, 그래서 다음이 기대되는 배우. 그 주인공은 이효제다. 이효제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월 24일 공개된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 후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기리고'에서 이효제는 서린고등학교 재학생 최형욱 역을 맡았다. 극 중 형욱은 친구들의 놀림에도 허허실실, 장난꾸러기. 친구들 중 가장 먼저 기리고와 엮이게 되면서, '기리고'의 극 초반 몰입도를 끌어올린 교두보였다. 캐릭터를 위해 20kg 증량까지 했던 이효제는 형욱의 두려움, 절박한 심리를 극적인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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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의 망가짐을 창, 오정세를 필살기로 차트 접수할 '와일드 씽'
"사랑은 왜 이리 왜 이리 어려운 건지~ 아직도 매일이 매일이 날 웃고 울게 해도~ 영원할 거라고 계속될 거라고 약속해 my love, oh my love. ” 10분, 아니 5분도 걸리지 않는다. 영화 ‘와일드 씽’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는 금세 입에 착 붙어 흥얼거리게 된다. ‘탑백귀(Top100 귀)’인 유재석이 들었다면 바로 ‘이거다!’ 하고 무릎을 칠 것이 분명하다. 이미 영화 개봉 전 공개된 트라이앵글의 ‘Love is’ 뮤직비디오로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올라간 상황. 그리고 뚜껑을 연 영화에는 차트를 뒤흔들(?) 또 하나의 복병 곡이 등장한다. 그를 포함, 여러 뻔뻔한 웃음 요소들 덕분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꽤나 많이 웃었다. ‘와일드 씽’은 이야기 자체는 심플하다. 3인조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해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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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이희준, 소름 돋는 야누스 열연
배우 이희준이 자비와 잔혹함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열연으로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에서 권력의 단맛과 끝없는 욕망 사이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검사 차시영 역을 맡은 이희준은 성공을 위해 브레이크 없이 타락해 가는 인물의 붕괴 과정을 소름 돋게 그려내고 있다. 지난 18~19일 방송한 9, 10회에서 차시영은 연쇄살인범을 검거했다는 화려한 공로로 축배를 들기 직전, 기존 피해자들과 완벽히 동일한 수법으로 살해된 혜진의 시신이 발견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다. 진범이 따로 있다는 치명적인 진실이 세상에 알려질 경우 자신이 쌓아 올린 모든 명성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것을 직감한 그는 고뇌 끝에 끔찍한 사건 은폐를 주도했다. 이후 전개에서 시영의 비틀린 이면은 더욱 맹렬하게 폭발했다. 순영(서지혜)이 자신의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그는 태주(박해수)를 찾아가 사과의 제스처를 취했다. 하지만 태주가 혜진의 행방을 절박하게 요구하며 오히려 진범을 아는 듯한 뉘앙스와 검사지를 무기 삼아 역공을 펼치자 상황은 급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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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삼킨 마이클 잭슨…'마이클' 1위 독주 속 누적 72만 돌파 [박스오피스]
영화 '마이클'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3만 8,03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7일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72만 9,580명이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다. 생전 그의 완벽했던 퍼포먼스와 명곡들을 스크린에 생동감 있게 구현해 내며 국내외로 호평을 얻고 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빗 프랭클)가 차지했다. 하루 동안 1만 3,783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147만 2,253명을 기록했다. 숏폼과 디지털 미디어 시대로 재편된 패션계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미란다와 앤디의 짜릿한 티키타카, 그리고 화려한 스타일링 등 세련된 볼거리로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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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제이홉 투어스 키키도 반했다! 전세계적 신드롬 다시 분다
전세계적으로 흥행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마이클'이 수많은 나비 효과를 파생시키고 있다. 우선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마이클 잭슨과 그의 곡들이 빌보드 차트 1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마이클 잭슨이 ‘빌보드 아티스트 100’ 1위에 등극함은 물론 그의 대표곡인 ‘Billie Jean’과 ‘Beat It’이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각 1위와 5위에 랭크되었다. '마이클' 개봉과 함께 마이클 잭슨이 선보였던 세기의 명곡들이 빌보드 차트에 대거 재진입하며 역주행 신화를 보여줬던 바, 이번 1위 등극은 다시금 그의 음악의 힘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영화에는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마이클 잭슨 최고의 전성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리며, 그의 수많은 명곡들을 선보인다. 당시 빌보드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던 ‘비틀스’의 ‘Let It Be’를 넘고 1위를 차지했던 ‘ABC’부터 소울풀한 감성이 담긴 ‘I’ll Be There’, 꾸준히 명곡으로 회자되는 ‘Ben’까지 ‘잭슨 파이브’의 메들리가 쏟아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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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신민아, 1인 2역 도전...올여름 '스릴러퀸' 등극하나
배우 신민아가 올여름 ‘눈동자’에서 1인 2역을 맡아 연기 인생 최고로 난이도 높은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우리들의 블루스’, ‘갯마을 차차차’,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영화 ‘3일의 휴가’, ‘디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안주하지 않고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이려 노력해온 신민아는 이번 ‘눈동자’에서 가장 고난도 연기력이 필요한 미션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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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IM HERO 2' 멜론 12억 스트리밍 돌파...또 입증된 음원 파워
가수 임영웅의 음원 파워가 또 한 번 입증됐다. 지난 19일 기준, 임영웅의 정규 2집 앨범 'IM HERO 2'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2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의 'IM HERO 2'는 지난해 8월 29일 발매됐다. 발라드, 트로트, 팝, 힙합, 댄스 등 여러 음악 장르를 소화한 임영웅의 매력이 담겼다. 발매 이후 꾸준히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에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 11곡이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누적 스트리밍 12억 회 돌파라는 대기록을 이끌었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3월 11일,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순위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전체 1위에 오른 바 있다. 음원 파워를 뽐내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임영웅이 앞으로 보여줄 성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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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김나라, 삭발 감행→레전드 무대...반전 승리
탈락 위기에서 '삭발' 초강수를 던진 김나라가 '킬잇'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2회에서는 100인의 '잇걸'들 중 상위 50인을 가리는 1R 스타일 전쟁 미션을 마무리하고, 더욱 치열해진 2R 1:1 데스매치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방송은 1R 최종 순위 발표식으로 시작됐다. 발표 결과, 글로벌 포토그래퍼 40인이 촬영한 사진 숫자와 '블랙레이블', '화이트레이블', '레드레이블'이 캐스팅한 참가자의 가산점이 더해져 최종 50인이 선정됐다. 최종 순위는 요요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유빈켈리, 3위 여연희, 4위 최미나수, 5위 김나라 순이다. 또한 '94만 유튜버' 단, '휴닝카이 누나' 정리아, '뷰티 크리에이터' 민카롱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대거 탈락했다. 2R 1:1 데스매치는 '아이템 전쟁'이었다. 이 미션은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두 사람이 각각 다른 스타일링을 완성해 더 많은 포토그래퍼들의 표를 얻어야 했다. 이번 미션은 참가자들을 멘붕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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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첫 상영 '호프'에 쏟아지는 찬사들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든다"
칸국제영화제서 최초로 상영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해외 주요 매체와 평단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Grand Théâtre Lumière)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호프'를 향해 전 세계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한 배우들의 노력과 제작진의 끈기 있는 도전으로 완성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에 해외 매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리베라시옹(Libération)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미친 듯한 추격전.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 ”, 미국 매체 스크린 랜트(SCREEN RANT)는 “한국 영화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스케일 큰 액션 시퀀스들이 쉴 새 없이 몰아치며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