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하나 봐"…김대호, 옥자연 얼굴 다가오자 미소 폭발

김유진 기자
2025.10.25 02:11
김대호가 옥자연이 다가오자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대호가 옥자연이 다가오자 부끄러워하며 미소를 보였다.

2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9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모여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자연은 운동회로 가는 버스에 타자마자 기안84에게 "김대호 안 오냐"는 질문을 받았다.

옥자연은 "오시냐"고 되물었고 기안84는 "자연님이 친하니까 알지 않을까 해서 물어봤다"고 답했다.

또 옥자연은 "(김대호와) 연락을 안 한다. 그래도 오시지 않겠느냐"며 조심스럽게 말을 아꼈다.

옥자연을 보며 웃는 김대호와 놀리는 무지개 회원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운동회가 시작되고 회원들은 입에서 입으로 밀가루를 옮기는 게임을 했다.

이때 김대호가 옥자연의 밀가루를 받게 되자 김대호는 미소를 터뜨리며 입 앞에 있는 밀가루를 사방에 날렸다.

영상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쟤 왜 저래. 저 오빠 미쳤나 봐"라며 놀렸다.

특히 기안84는 "진짜 좋아하나 봐"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자연이 가까이 오니까 설렜다"라고 설명했다.

운동회 현장에서도 전현무는 김대호에게 "너 왜 여기서 연프(연애 프로그램) 찍냐. 지금 대호만 신났다. 자연이는 일만 하고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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