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연상 사업가'와 2년 만에 파경…"혼인신고 NO"

마아라 기자
2025.11.25 10:15
배우 고원희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스튜디오N

배우 고원희(31·김원희)가 사실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5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호 합의 하에 결정한 사항"이라며 "고원희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고원희는 2022년 10월 연상 사업가와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고원희의 전남편은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을 만드는 업체 대표로 알려진 바 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2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 법적 절차 없이 헤어지게 됐다.

고원희는 2010년 CF를 통해 데뷔해 2013년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을 시작으로 '으라차차 와이키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오케이 광자매' '킹더랜드' 등에 출연했다.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죄 많은 소녀' 등에서도 활약했다.

현재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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