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예능프로 '놀면 뭐하니?' 제작진을 저격했다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봉선은 2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존중해주지 않는 이에게 나를 구겨 맞추지 말 것"이라는 글귀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아침 좋은 글 투척"이라고 덧붙였다.
신봉선의 글은 최근 배우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권유를 받았다고 폭로한 사실과 겹쳐 뜻밖의 오해를 불렀다.
일부 네티즌은 앞서 신봉선 역시 '놀면 뭐하니?'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한 사실을 언급하며, 신봉선이 '놀면 뭐하니?'를 저격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내놨다.
논란이 번지자 신봉선은 관련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에엥?"이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루머에 휩싸여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논란은 일부 조작으로 확인됐지만,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제작진으로부터 하차를 권유받았다고 21일 폭로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매주 웃음을 줘야 하는 예능프로 특성상 함께하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먼저 소속사 측에 하차를 권유한 게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차 권유를 기사화해도 그 선택에 따르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후 이이경 소속사에서 '이이경이 스케줄로 인해 자진 하차한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