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댁' 가수 이효리의 잔잔한 일요일 아침 일상이 공유됐다.
1일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sunda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전 요가를 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2분 14초 분량으로이효리는 거실에 요가 매트를 깔고 그 위에 올라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어 카메라 앞에서 긴 호흡을 내쉬며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이효리는 음악에 맞춰 몸을 푸는 가운데, 이효리 주변에서 이상순이 설거지를 하는 듯 물소리가 들렸다.
이상순은 스트레칭 중인 이효리를 향해 "여보 이 땅콩 안 먹으면 버린다?"라고 물었다. 이효리는 "뭘 버려?"라고 답하면서도 스트레칭에 집중했다. 반려견 미달이가 스트레칭을 하는 이효리를 방해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제주에서 약 11년간 거주했다. 이어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효리가 거주 중인 평창동 단독 주택은 약 6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운영하며 자신이 직접 요가 레슨에 나서는 등 요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