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DAY6) 영케이(32·본명 강영현)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놀토) 새로운 식구가 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영케이는 이날 오전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로 합류해 첫 촬영을 진행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각지 다양한 시장에서 공수해 온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2018년 4월 첫 방송 이후 8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놀라운 토요일'에는 개그맨 신동엽과 문세윤, 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 가수 넉살·한해·태연·피오, 방송인 붐 등이 고정 출연 중이다. 기존 멤버들도 영케이 합류 소식을 현장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식스 대표곡을 비롯 총 218개 저작권을 보유한 영케이가 작사가로서 활약할지 기대를 모은다. 또 팬들 사이에서 '먹짱 고양이'로 불리는 그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뒤를 이을 대식가 면모를 뽐낼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영케이 출연분은 오는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로부터 의료 시술을 받아 논란이 되자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세 사람은 '주사 이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