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히밥이 식사 전후 위 크기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519회에서는 히밥과 김신영, 테이, 송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많은 양을 먹는 것으로 유명한 히밥에게 MC 이수근은 "어느 정도 먹어야 배부르다는 한계를 느끼냐"고 물었다. 그러자 히밥은 "라면 25개 정도"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실제 히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면 25개 먹기에 도전해 성공한 바 있다. 히밥의 말에 라면 6봉지를 먹었다는 강호동도 말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이 "병원에서 위장을 검사해 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히밥은 "공복일 때 위랑 10인분 먹고 나서 위 사진을 각각 촬영한 적이 있다"며 "음식을 먹으면 위가 늘어나서 다른 장기를 밀어내더라"고 밝혔다.
건강에 문제는 없냐는 물음에 히밥은 "내가 위 신축성이 특히 좋다고 하더라"며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고 있는데 아직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