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주학년, 더보이즈 콘서트 갔다…관객석에서 '찰칵'

박다영 기자
2026.04.27 07:50
사생활 논란으로 더보이즈에서 퇴출당한 주학년이 더보이즈 콘서트장을 찾았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주학년 SNS

사생활 논란으로 더보이즈에서 퇴출당한 주학년이 더보이즈 콘서트장을 찾았다.

주학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아무 설명 없이 더보이즈 콘서트 관객석에서 무대를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앞서 주학년은 지난해 5월 말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일본 도쿄 롯폰기 한 술집에서 사적으로 만나 스킨십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다음 달 팀에서 퇴출당했다.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에게 돈을 주고 잠자리를 가졌다는 보도도 나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되기도 했으나 경찰은 수사를 개시할 구체적인 정황·사유가 불충분하다며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소속사는 주학년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20억원 규모 배상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매매 의혹을 부인해 온 주학년은 이런 요구가 부당하다며 소속사와 성매매 보도 언론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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