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이 윤보미 결혼식에 총출동했지만 4년 전 그룹에서 나간 손나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16일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라도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7년 에이핑크 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계기로 처음 만나 9년째 연애를 이어왔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기리가 맡았다. 에이핑크를 비롯 스테이씨(STAYC), 언차일드가 축가를 불렀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한서윤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보미 더욱 더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윤보미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신부대기실에서 신부 윤보미와 함께 에이핑크 멤버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2013년 에이핑크를 탈퇴한 멤버 홍유경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홍유경의 SNS에 "너무 예쁜 보미 언니, 행복해야 해요"라는 축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2022년 팀을 탈퇴한 손나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배우 회사로 이적한 손나은은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김부장' 촬영을 확정지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