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푸꾸옥서 목격...논라 쥐고 모자 '푹'

박다영 기자
2026.07.08 08:27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팀이 포상휴가를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팀이 포상 휴가를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푸꾸옥 세계 서리 목격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베트남 푸꾸옥을 찾은 '멋진 신세계'의 주연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옷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에 같은 모양의 논라(베트남 전통 모자)를 쥐고 있다.

촬영팀은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휴가는 출연자 1명당 스태프 1명으로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장승조를 비롯해 스케줄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인원도 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강단심(임지연 분)와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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