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박해강이 수갑을 찬 채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하리와 삼형제가 연행을 저지하려다 제지당하는 모습과 의문의 전단지가 포착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박해강이 이충원과의 정면 승부를 선포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대형 악재를 맞게 된다고 예고했다.
'아파트' 지성이 수갑을 차고 연행되면서 일생일대 위기에 봉착했다.
7일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박해강(지성 분)이 수갑을 찬 손을 가리고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해강이 경찰의 호위 속에 연행되고 있다. 또한 강하리(하윤경 분), 김경남(정순원 분), 장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가 이를 저지하려다 제지당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박해강이 갑작스럽게 경찰에 붙잡혀가고,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강하리와 절규하는 삼형제, 사람들 손에 들려있는 의문의 전단지가 포착되면서 어떤 대형 사건이 발생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파트' 제작진 측은 "9회, 10회에서는 이충원과의 정면 승부를 선포한 박해강이 예상치 못한 대형 악재를 맞으면서 극 전체가 거센 폭풍 속으로 휘말려든다"라면서 "수갑을 찬 박해강을 덮친 사건의 실체와 의문의 전단지의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박해강은 과연 일생일대의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8일과 9일에 방송되는 9회, 10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앞서 8회에서 박해강이 이충원(박병은 분)에게 정면 승부를 선포한 가운데, 9회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