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외모를 자랑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왜 그랬을까요…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왜 그랬을까요"라고 적었다.
손예진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이 성장해 배우를 하고 싶다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답했다.
이 발언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고, 이에 손예진은 "순간 웃기고 싶어 과장했던 것 같다"며 "사실 자기 눈에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인데…밖에서 자식 자랑하는 건 조금 많이 꼴불견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원래 자식을 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그런 거잖아요"라며 "이제 아들이 밖에 다니기 조금 힘들 것 같아 후회 중"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1982년생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해 11월 아들 우진군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