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최종 선택 직전 터진 진실…도겸 "미쳐버려"

한수진 ize 기자
2026.09.21 14:26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 출연자들이 익명으로 질문을 주고받는 '비밀함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서로빈을 향한 한도곤과 김륜기의 고백이 이어진 가운데 서로빈은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사람을 최종 선택했다. 김선호는 6년의 인연과 이틀간의 설렘 사이에서 고민하다 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며 최종 커플 탄생 여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내 남은 연애' / 사진=SBS

'내 남은 연애' 청춘들이 마지막 진실게임을 거쳐 최종 선택에 나선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는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비밀함 진실게임'과 최종 매칭 결과가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하우스에서는 익명으로 질문을 주고받는 진실게임이 펼쳐진다. 엇갈린 러브라인 속에서 정예지가 김나영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이어지고, 이를 지켜보던 MC 최예나도 답변을 피하지 말라며 몰입한다.

'내 남은 연애' / 사진=SBS

제작진이 보낸 예상치 못한 문자도 출연자들을 동요하게 한다. 짐작하지 못했던 사실을 마주한 이들은 "이건 좀"이라며 당혹감을 드러낸다. 마지막까지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는 가운데 출연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로빈을 향한 한도곤과 김륜기의 고백도 이어진다. 한도곤은 줄곧 표현해온 마음을 전하고, 김륜기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앞세워 다가간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심을 전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 서로빈은 마지막까지 고민한다.

'내 남은 연애' / 사진=SBS

최종 선택의 순간, 서로빈은 자신이 택한 상대를 두고 "자기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흔들리던 마음을 잡아주고 미소를 짓게 한 주인공이 한도곤일지 김륜기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선호도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린다. 6년간 쌓아온 인연과 이틀 동안 느낀 강렬한 설렘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던 그는 복잡한 감정을 정리하고 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로 한다. 익숙한 관계와 새로운 감정 가운데 무엇을 택할지 주목된다.

출연자들의 선택을 지켜보던 MC 도겸은 "미쳐버린다"며 벅찬 반응을 보인다. 정용화 역시 "이건 드라마다, 드라마"라고 감탄한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청춘들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최종 커플의 탄생 여부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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