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44)가 절친한 배우 박솔미(48)의 김치를 소개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접시에 배추김치가 가득 담긴 사진을 올리며 "우리 박솔미 김치"라고 적었다. 박솔미를 태그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친분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송혜교가 최근 행사장에서 촬영한 드레스 사진을 올리자 박솔미가 "내 강아지"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내비친 바 있다.
박솔미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식품 사업을 하고 있다. 김치 외에도 불고기, 한우 함박스테이크, 돈가스 등 제품을 출시해 판매 중이며 지난해 매출 45억원을 올렸다.
송혜교와 박솔미는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