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임신 중 18㎏ 쪘다" 솔직 고백…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은

차유채 기자
2026.09.25 06:10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체중을 감량한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사진은 배우 이민정. /사진=뉴스1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체중을 감량한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출산 후 체중 감량을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 첫째 아들을 임신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첫째 때는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말에 진짜 잘 먹었다. 살을 뺄 생각을 일찍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체중이 약 17~18㎏ 늘었다고 고백했다.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체중을 감량한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그러나 출산 직후 예상만큼 체중이 빠지지 않았다고. 이민정은 "아기를 낳고 3~4일이 지나도 7~8㎏이 안 빠져 있었다"며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이후에는 임신 중 늘어난 체액과 부기를 빼는 데 집중했다. 그는 족욕을 하거나 마사지를 받는 등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몸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모유 수유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큰 만큼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민정은 "모유 수유가 원활하지 않았다"며 "너무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모유 수유를 중단한 뒤에는 식사량을 조절했다. 이민정은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저녁에는 덜 먹자"라고 간단하게 정리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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