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명, 유재석보다 한 살 동생 고백...유재석 "묘금도 유씨 동생"

이경호 ize 기자
2026.10.05 08:21
SBS 예능 '틈만나면,'에 유재명과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천안 일대를 방문했다. 유재명은 유재석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라고 고백하며 예능 출연에 대한 긴장감과 승부욕을 드러냈다. 천안 홍보대사인 이선빈은 지난 출연의 실패를 만회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3단계 성공 여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틈만나면,'에서 유재명이 유재석보다 동생이라고 깜짝 고백한다.

오는 6일 방송될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명, 이선빈이 틈친구(게스트)로 출연해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천안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번 방송에서 유재석이 남다른 직업정신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천안의 탁 트인 공원에서 유연석과 만난 유재석은 "저는 어제 야외촬영 갔다 왔다"라며 "월화수목금이 모두 다 야외촬영이다"라고 야외촬영만으로 일주일을 채우고 있는 자신의 스케줄을 공개했다.

유연석의 유재석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만들어진 '유느님'의 클래스에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그런가 하면 '틈만나면,'에서 유재명이 유재석과의 생각지 못한 관계성을 고백했다.

유재명은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사실 제가 한 살 동생이다"라며 유재석에게 수줍게 인사한다.

유재석은 옷차림부터 중후한 매력을 뽐내는 유재명에 '재명씨'라고 내외하던 것도 잠시, "우리 묘금도 유씨 동생~"이라며 순식간에 거들먹거리는 자세로 뒤바꿔 웃음보를 자극한다.

유재명은 "제가 인생에서 예능 5번째 출연이다"라며 '예능 막내'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그래도 은근히 승부욕이 있다"라고 어필해 형 유재석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틈만나면,'에 출연했던 이선빈이 이번엔 '천안의 딸'로 등판한다.

이선빈은 "지난번에 한 번 실패했던 경험이 아직도 마음을 힘들게 한다"라면서 "천안 홍보대사로서 무조건 만회하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불태웠다는 후문.

유재석, 유재명의 '유씨 브라더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는 이번 '틈만나면,'. 과연 3단계 성공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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