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모델 겸 사업가인 헤일리 비버가 한국에서 즐긴 먹거리와 일상을 공개했다.
헤일리 비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y KR"(사랑해,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남편 저스틴 비버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헤일리 비버의 모습이 담겼다.
헤일리 비버는 마스크팩을 붙인 채 휴식을 취하거나 의류 매장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국에서 맛본 다양한 먹거리도 소개했다.
특히 국내 디저트 브랜드 '한정선'의 떡을 비롯해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하이트진로의 맥주 '켈리' 등이 사진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헤일리 비버는 지난 23일 저스틴 비버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두 사람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저스틴 비버의 패션·생활용품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 임시 매장을 방문했다.
저스틴 비버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13년 만이다. 스카이라크 임시 매장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됐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2018년 결혼했으며, 2024년 첫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