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 재개에 나선다.
조세호는 5일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개설했다. 이날 오후 6시 첫 영상을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다.
해당 채널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초창기 제작진인 김민석, 박근형 PD가 이끈다. 탄탄한 기획력과 연출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콘텐츠는 '프로불참러' 조세호가 구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그들이 부르는 곳에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구독자가 결혼식 참석을 원하면 그곳을 찾아 직접 사회도 보면서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인물과 친분 논란이 불거진 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논란 후에도 '도라이버'에는 시즌 4부터 시즌 6까지 고정 멤버로 출연했다. 그러나 '도라이버'가 시즌 6을 끝으로 종영하면서 조세호는 유일하게 출연 중이던 고정 예능을 마무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