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주드 벨링엄 속옷 화보에…뉴욕 일대 교통 마비

'축구 스타' 주드 벨링엄 속옷 화보에…뉴욕 일대 교통 마비

이은 기자
입력 2026.11.05 15:37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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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주드 벨링엄이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과 함께한 속옷 화보. /사진=캘빈 클라인 공식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주드 벨링엄이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과 함께한 속옷 화보. /사진=캘빈 클라인 공식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주드 벨링엄(23·레알 마드리드)의 속옷 광고가 미국 뉴욕 일대의 교통 마비를 부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휴스턴 스트리트와 라파예트 스트리트 교차로에 설치된 주드 벨링엄의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 속옷 광고가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인근 주민은 "온종일 차들이 경적을 울리고 차에서 내려 동영상을 촬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는 "이제 여기는 관광 명소가 됐다"며 "벨링엄은 정말 멋지다"고 감탄했다.

화제를 모은 광고는 캘빈 클라인의 언더웨어 라인의 새 얼굴로 발탁된 주드 벨링엄이 속옷만 착용한 채 촬영한 화보다.

축구선수 주드 벨링엄이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과 함께한 속옷 화보. /사진=캘빈 클라인 공식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주드 벨링엄이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과 함께한 속옷 화보. /사진=캘빈 클라인 공식 인스타그램

화보 속 벨링엄은 간결한 배경을 바탕으로 캘빈 클라인의 '아이콘 코튼 스트레치 컬렉션'의 클래식 박서 브리프, 로우 라이즈 트렁크, 힙 브리프, 슬림 박서 등 속옷만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 누리꾼은 "여자친구가 뉴욕 노호에 쇼핑 간다고 하면 친구들과 말차를 마시거나 명품 가방을 구경하러 가는 게 아니라 벨링엄을 넋 놓고 보러 가는 것"이라고 농담해 온라인상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축구선수 주드 벨링엄이 2024년 촬영한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 화보. /사진=스킴스(SKIMS)
축구선수 주드 벨링엄이 2024년 촬영한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 화보. /사진=스킴스(SKIMS)

벨링엄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에이스'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벨링엄은 2024년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론칭한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의 공식 모델로 활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캘빈 클라인은 2021년부터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한 파격적인 속옷, 데님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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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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