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11월 분양

유엄식 기자
2021.10.14 10:13

전용 59~84㎡ 144가구 일반분양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단지 투시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남구 대연2구역 재건축 단지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을 11월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449가구로 조성되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앞에 대로변을 건너지 않고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연포초가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다. 해연중, 부산세무고, 부산중앙고 및 남천역 최대 입시학원가가 가까워 교육 여건이 좋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남구청) 역세권이며, 인접한 수영로와 번영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6호선(오륙도선)도 개통이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부산남구청, 남구보건소, 남부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과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 등 문화시설이 있다. 부산 대표 대학가 상권인 경성배부경대 상권 이용도 편리하며 황령산과 광안리해수욕장이 가깝다.

사업지 반경 1km 이내 대연2, 대연3 등 대형 재개발 구역이 분양을 완료했거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들 단지의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단지와 함께 약 1만3000가구 신흥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 역세권 단지에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주택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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