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로5구역 9-1지구 재개발 중 사회복지시설→공공지원시설 전환

홍재영 기자
2025.11.06 10:00
/사진제공=서울시

마포로5구역 9-1지구 재개발 사업 계획이 변경돼 이 중 사회복지시설이 공공지원시설로 전환됐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마포로5구역 9-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6일 밝혔다.

공공기여시설로 지상 2~3층에 계획된 사회복지시설을 도심기능 강화, 입지 효율성 등을 고려해 공공지원시설로 전환하는 사항이다. 입지특성에 맞는 공공기여시설 도입을 통해 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중구 순화동 6-11번지 일대 마포로5구역 9-1지구는 2022년도 3월3일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를 거쳐 같은 해 7월27일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시를 받아 2024년 1월12일 착공했다.

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계획 변경안이 '원안가결' 됨에 따라 마포로5구역 9-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준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