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시 재산공개… 국토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 이촌 한가람 16.9억 신고

정혜윤 기자
2026.07.24 00:00
국토교통부 전경 /사진=김사무엘

박재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를 16억98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2026년 7월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실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59.88㎡)를 16억9800만원으로 등록했다. 모친 명의의 경북 경산시 하양읍 우방1차 아파트(65.9㎡)를 포함한 건물 가액은 총 17억3940만원이다.

박 실장의 예금은 2억677만원이었다. 증권은 5165만원으로 아모레퍼시픽, 하나투어, 호텔신라 상장주식을 보유했다. 자동차는 2016년식 그랜저(AZERA)와 배우자 명의의 2019년식 엑센트를 신고했다.

국토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강성민 상임감사는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과수원과 배우자 명의 서귀포시 과수원 등을 포함해 토지 3억88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제주시 도남동 다세대주택과 모친 명의 애월읍 단독주택을 포함한 건물 가액은 3억1760만원이었다. 강 상임감사는 예금 3억7286만원과 2026년식 코나 하이브리드 등을 함께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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