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의 GA(보험대리점) 자회사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가 보험 업무를 담당할 '금융 솔루션 전문가' 등 인재 확보에 나선다.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는 다음 달 25일까지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자는 서류 전형과 직무 면접 과정을 거쳐 교육 프로그램 수료 후 전환 평가 합격 시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주요 업무는 △데이터 기반 고객 보험 분석 △표준 상담 시스템 고도화 △고객 중심 유저 경험 도출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보험 경험을 고도화하는 역할이다.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는 뱅크샐러드가 축적한 데이터 기반 보험 서비스 노하우를 자회사에 연결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의 확장성을 강화하고자 설립됐다. 고도화된 보험 진단 경험이 실제 가입으로 이어져 고객 금융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GA를 통한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지난 하반기 GA 설립 이후 고객 상황별 데이터·AI 기반의 표준화 상담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채용을 통해 인재 확보와 조직 확장에 나선다.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 채용 인재는 디지털 금융 실무 전반을 학습하며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고객 금융 문제 진단 및 데이터 분석 역량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측정해 서비스 기획에 반영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입사 3년 이후에는 제품 기획 및 비즈니스 직군 등으로 직무를 확장할 수도 있다.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는 채용 페이지에 회사 철학·조직 문화·채용 프로세스 등 지원자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 관계자는 "데이터를 통한 고객 금융 혜택을 보험 가입 영역까지 확장하며 고객의 미래를 더욱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완전한 디지털 보험 경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데이터와 기술로 금융 경험을 새롭게 설계해 나가는 혁신의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