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신임 부대표로 '한투' 출신 김근수 상무 선임

이병권 기자
2026.01.12 17:28
김근수 카카오뱅크 신임 부대표 /사진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한국투자금융지주 김근수 상무를 신임 부대표로 선임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김 상무를 신임 부대표로 선임했다. 김 부대표의 임기는 오는 12월31일까지다.

이번 신규 선임은 김광옥 전 부대표가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으로 복귀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카카오뱅크는 지분 27.16%를 보유한 2대 주주 한국투자증권 인사를 부대표로 선임해오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한국투자증권과의 공동경영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1973년생인 김 부대표는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장과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상무 등을 역임했다. 한국투자금융 임원 시절에는 자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기타비상무이사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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