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1인당 40만원 여행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은행은 1일 오전 10시부터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 홈페이지에서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해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까지 포함해 누적 2만8000명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가 기업과 공동으로 20만원의 여행적립금을 조성하면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휴가비 10만원씩을 추가 지원해 근로자 1인당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해당 포인트는 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약 27만여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이 중소기업 일자리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