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인 무신사와 협업한 '무신사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신사 삼성카드'는 모든 혜택을 무신사에서 사용하는 포인트인 '무신사머니리워드'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적립된 리워드는 '무신사머니 포인트'로 매월 자동 전환된다. '무신사머니 포인트'는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무신사 삼성카드'는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스토어 이용 시 최대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29CM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엠프티 등 온·오프라인 이용 시 리워드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은 10% 적립 혜택을 월 최대 4만 리워드까지, 30만원 미만 이용고객은 2% 적립 혜택을 월 최대 2만 리워드까지 받을 수 있다.
무신사 외 가맹점 이용 시에도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1% 리워드 적립 혜택을 전월 실적과 한도 없이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 '무신사 삼성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할인과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신사 △29CM 등 대상 가맹점에서 3만1000원 이상 처음 결제한 고객은 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30만원 이상 누적 결제하면 1만 리워드가 제공된다.
오프라인 무신사스토어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2만 리워드를 추가로 1회 받을 수 있다. 상기 이벤트는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 삼성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40에 사랑받는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삼성카드와 무신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