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설계사 땀방울이 맺은 결실에 깊은 존경"

이창명 기자
2026.05.17 10:40

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6 연도대상 시상식' 축하…챔피언 영예는 일왕지점 강희정 설계사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사진 중앙 왼쪽)와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사진 중앙 오른쪽)가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6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챔피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생명

"오늘 이 자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가장 눈부신 순간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2026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화려한 결실로 피어난 축제의 장으로 깊은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 같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 회장은 이어 "우리 한화그룹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는 가운데 한화그룹 금융부문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화생명도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도 보험사로 도약해야 하며 그 도전의 중심에 있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한화생명의 영웅이자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챔피언을 수상한 강희정 명예부사장(일왕지점 설계사·54)은 "설계사로 걸어온 시간이 길어질수록 한 건의 계약이 단순한 실적이 아니라 고객의 삶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약속이라는 것을 더 깊이 느낀다"며 "변함없이 신뢰를 보내준 고객과 현장에서 함께 뛰어 준 동료들 덕분에 오늘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도대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과 조직 성과를 거둔 설계사와 영업관리자를 축하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와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도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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