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우리WON하는mini기후질환보장보험' 출시

이창명 기자
2026.08.03 10:37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생활 속 건강위험을 100원대 보험료로 보장하는 '(무)우리WON하는mini기후질환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보험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열사병·일사병·열탈진 등) 또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동상·저체온증 등) 중 어느 하나에 진단되는 경우 1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 보험기간 1년의 일시납 구조로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70세까지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130원, 여성 150원 수준으로 1회 납입만으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 및 상세 내용은 전국의 동양생명 지점 및 전속 설계사(F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폭염과 한파가 매년 반복되면서 기후질환은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일상적인 위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 및 생활환경 변화를 세심하게 반영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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