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남 수해 복구·이재민 구호 위해 2억원 전달

김도엽 기자
2026.08.21 10:10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경남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임시대피소 이재민에게 구호텐트 50동과 긴급구호키트를 제공했다. 아울러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게 피해 규모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사업자 고객에게는 최대 5억원의 신규 운전자금 등을 공급하는 금융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성금 전달에 이어 부산·경남지역 임직원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피해 복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금융지원과 현장 중심의 피해 복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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