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내달 8일까지 서류접수

김도엽 기자
2026.08.27 17:57

우리은행이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 △1차·2차·최종면접 순이다. 2차 면접은 상반기에 이어 1박 2일 합숙면접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투게더 △TECH △글로벌 △전문 △보훈 특별채용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부문 선발자에게는 '차세대 RM(기업금융)·CM(개인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 패스트트랙(Fast-Track)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우리은행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우리 투게더' 부문의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더해 순직·부상 소방관·군인·경찰 자녀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TECH 부문에서는 기존 IT 개발 역량 보유 인재 채용과 함께 정보보호 및 금융보안 특화 인재를 선발한다.

글로벌·전문 부문을 신설해 특화 역량 인재 선발한다. 글로벌 부문에서는 해외 경험과 외국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전문 부문에서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와 통역 전문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오는 9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최연석 우리은행 인사부 차장은 "올바른 품성을 가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과 함께 꿈을 펼쳐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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