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뉴욕서 미국 감독당국 만나 "리스크관리 총력"

김도엽 기자
2026.08.31 13:50
강태영 NH농협은행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6번째)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농협은행 뉴욕지점을 찾아 직원들과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영업현장을 살폈다./사진=농협은행

강태영 NH농협은행이 지난 28일 미국 뉴욕을 찾아 현지 감독당국과 소통하고 글로벌 투자자산과 뉴욕지점 영업현장을 점검하며 글로벌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우선 강 행장은 뉴욕연방준비은행(FRBNY)과 뉴욕주금융국(NYSDFS) 관계자들을 만나 뉴욕지점의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체계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와 주요 투자자산의 운영 현장을 찾아 운영현황과 사업성을 점검하고, 향후 전망과 리스크 요인 등을 검토했다.

또 그는 농협은행 뉴욕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영업현장을 살폈다. 2013년 개점한 뉴욕지점은 IB·기업여신과 수출입금융 등을 중심으로 사업기반을 확대해 왔다.

강 행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감독당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라며 "수익성과 건전성 사이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해외 현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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