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영 4대 신용정보원장, 취임…"미래 혁신 인프라 도약"

백지현 기자
2026.09.10 09:46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유수영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6.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재정경제부 출신인 유수영 한국신용정보원 신임 원장이 공식 취임했다.

신용정보원은 10일 유수영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을 제 4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유 신임 원장은 지난 7월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의 단독 후보로 추천을 받은 뒤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거쳐 신용정보원 내부 집중관리위원회, 이사회, 사원총회를 거쳐 취임했다.

유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9월10일까지 3년이다.

유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용금융 확장 및 생산적 금융 대전환 이라는 큰 과제를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금융산업에 필요한 데이터 공급자로서의 인프라 기능을 넘어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해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원장은 임직원에게 금융권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금융권의 당면 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에 대한 빈틈없는 보호・보안체계 관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