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서울환경운동연합에 황사 마스크 1만5000매 기부

신아름 기자
2017.06.30 14:36

미세먼지로부터 성장기 어린이·학생 호흡기 보호 차원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황사마스크/사진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성장기 어린이와 학생들의 호흡기를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한다는 취지 아래 최근 시민환경단체인 서울환경운동연합에 황사 마스크 1만5000매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최근 서울시 교육청이 발표한 '미세먼지 종합대책'과 관련이 깊다. 교육청이 서울시 소재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54만매의 마스크를 우선 보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유한킴벌리는 협력 단체로서 시민 참여 활동을 진행하는 서울환경연합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가 시민환경단체를 통해 교육청에 전달한 황사 마스크는 지역 아동기관과 최근 교육청이 실시한 미세먼지 대응 교육 현장에 배부됐다. 또 향후 교육청 주최로 열리는 학부모 연수, 서울환경연합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아동 대상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도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황사마스크'(KF80)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제품으로 4중 구조 이상의 특수 필터가 내장돼 황사와 미세먼지는 물론, 대기 중 먼지 입자 크기가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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