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윤미나 고객경험혁신부문 전무, 국무총리 표창 수상

차현아 기자
2026.10.14 09:46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제21회 전자·IT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윤미나 전무(오른쪽)가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라젬

세라젬의 고객경험혁신부문 윤미나 전무가 제21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4일 세라젬에 따르면 전자∙IT의 날은 2005년 한국 전자∙IT 연간 수출액이 처음 1,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전자∙IT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한국전자전(KES) 개막일에 수상자를 발표한다.

윤 전무는 헬스케어 상품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끌고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 체계 구축, 글로벌 시장으로 'K-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미국, 중국, 인도 등 주요 해외국가로 확대해 한국형 전자∙의료기기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받았다.

세라젬은 같은 날 개막한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헬스케어 제품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세라젬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엑스 B홀의 'AI in Life' 특별관에 위치한 세라젬 체험존에서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마스터 V9 2027·마스터 V7 2027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 아트에디션·M8 Fit·M6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체어 등이 전시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품의 기술력과 혁신성, 안전성, 서비스 내용 수준을 더욱 높이는데 집중하고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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