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신호 기반 건강관리' 퍼니테크21, 헬스케어 분야 '기업대상'

이두리 기자
2024.12.20 18:35

최지운 퍼니테크21 대표(사진 오른쪽)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생체 신호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부문 '헬스케어' 분야 대상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퍼니테크21은 카메라로 사람의 생체 신호(심박수, 호흡 등의 바이털 사인)를 비접촉 측정할 수 있는 헬스테크 기업이다. '비접촉 생체 신호 측정' 기술을 조기 치매 스크리닝 및 맞춤형 헬스케어에 적용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독자적 알고리즘으로 비접촉 측정이라도 의료기기 수준으로 정확도가 높다"면서 "해당 기술을 '차량용 헬스케어'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부품사와의 협력으로 운전자 상태를 살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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