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조은에듀테크(대표 조은별)는 제27회 인천과학대제전과 제11회 인천수학축전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0월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을 대표하는 교육 축제로, 인천과학대제전은 '상상 이상의 과학! AI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다', 인천수학축전은 '수학과 AI의 연결, 미래를 Design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다. 두 슬로건은 과학과 수학이 인공지능과 만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으며, 학생과 시민 모두가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행사는 2023년부터 통합 개최되면서 참여 규모와 프로그램이 한층 다채로워졌다. 올해는 약 300여 개의 체험·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학생·교사·학부모는 물론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해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대규모 교육 축제로 펼쳐진다.
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발표회, 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이 이어지고, 전시공간에서는 학생들의 연구 성과와 창작 작품이 공개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성취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교육적 의미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학대제전과 인천수학축전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 교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를 통해 과학과 수학이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니라, 누구나 즐기고 탐구할 수 있는 생활 속 지식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인천과학사랑'과 '인천수학교육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 편의를 위해 북측광장이 전용 주차장으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