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엄마 피했는데…" 방은희, 모친 고독사 이틀 만에 발견 '오열'

"1년간 엄마 피했는데…" 방은희, 모친 고독사 이틀 만에 발견 '오열'

마아라 기자
2026.11.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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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은희가 고독사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사진=KBS joy '운명네컷' 예고편
배우 방은희가 고독사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사진=KBS joy '운명네컷' 예고편

배우 방은희가 고독사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지난달 31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운명네컷' 측은 '돌아가신 엄마와의 대화?!'라는 제목으로 오는 4일 방영 예정인 6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무속인의 손을 꼭 잡고 오열 중인 방은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은희는 눈물을 흘리며 "엄마 미안해. 돌아가실 때 옆에 못 있어서 미안해"라고 오열했다. 무속인도 "이렇게라도 보니까 너무 좋다"라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민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방은희가 고독사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사진=KBS joy '운명네컷' 예고편
배우 방은희가 고독사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사진=KBS joy '운명네컷' 예고편

앞서 방은희는 어머니를 고독사로 떠나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출연한 MBN '특종세상'에서 두 번째 이혼 후 어머니에게 힘든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 약 1년간 피했으나 어머니를 다시 마주한 곳은 장례식장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가 돌아가신 뒤 이틀 만에 발견했다. 만약 하루 만에 발견했어도 어쩌면 살아계셨을 수도 있다"고 자책했다.

당시 방은희는 "이틀 만에 발견이 돼서 유품 정리를 못 하겠더라. 그래서 특수청소업체에 연락해서 부탁드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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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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