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얼, '미미라인 명동점' 입점하며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

김재련 기자
2025.10.13 16:15

효능 기반 자연주의 브랜드 '아리얼(Ariul)'이 K-뷰티 팬과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명동 중심 상권의 대규모 멀티 뷰티·패션 편집숍 '미미라인 명동점'에 새롭게 입점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한층 강화한다.

사진제공=아리얼 브랜드 존

이번 입점은 지난 7월 오픈한 미미라인 동대문점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단순한 제품 진열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K-뷰티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고객에게도 보다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의 확장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클렌징 제품군을 비롯해 스킨케어, 바디케어, 베이스 메이크업 등 약 50여 종의 전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용 브랜드 존(Brand Zone)을 마련한 것.

또한 브랜드 존 내에는 아리얼의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영상 디스플레이 공간을 구성했다. 더불어 2층 대형 영상 디스플레이 존에서도 주요 제품 관련 브랜드 필름이 상시 상영되어, 매장 곳곳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층적 노출 구조를 완성했다.

2층 대형 영상 디스플레이 존 내 아리얼 브랜드 필름 송출 모습

아리얼 관계자는 "명동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K-뷰티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하는 무대"라며, "이번 입점을 통해 클렌징부터 베이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뷰티 루틴(One-stop Beauty Routine)'을 제안하고, 보다 많은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미라인(Mimilane)'은 K-뷰티와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형 멀티 편집숍으로 현재 명동점과 동대문점 두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약 100개 이상의 한국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

사진제공=아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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