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노트에이아이, (주)제이오 임직원 대상 정보보안·AI 보안 교육

박새롬 기자
2025.11.17 17:30
한경운 위즈노트에이아이 대표가 제이오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위협 대응 및 영업비밀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위즈노트에이아이

정보보안 위협평가 및 대응 전문기업 위즈노트에이아이(대표 한경운)가 17일 (주)제이오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위협 대응 및 영업비밀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한경운 위즈노트에이아이 대표가 맡았다.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서 기업 내부의 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방안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AI(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기술·경영정보가 유출될 위험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 대표는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사용하는 AI 도구가 의도치 않게 기업의 주요 기술자료나 경영정보를 외부 시스템으로 전송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외 기업에서 발생한 사례를 들어 AI 시대의 새로운 보안 리스크를 설명했다.

교육 내용은 △악의적·부주의한 내부자의 정보유출 위험 △실제 유출 사례와 법적 처벌 △AI를 악용한 외부 공격자의 최신 보안 위협 동향 △AI 활용 과정의 구조적 위험 △AI 사용 시 지켜야 할 보안 준칙 및 실무 가이드라인 등이다.

한 대표는 최근 'AI 활용 증가에 따른 핵심 기술·경영정보 유출 리스크를 관리하고 싶다', 'AI 시대에 맞춘 새로운 보안 교육이 필요하다' 등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AI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업 내부의 중요 정보가 외부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 같은 교육을 통해 기업 임직원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보안 감수성과 대응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즈노트에이아이는 카이스트 유재민 교수팀이 참여하고 과기부·중기부 등의 지원으로 개발한 솔루션 '가디코어 AI'를 통해 실시간 정보보안 위협 평가 및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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