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디텍, 한국투자증권과 상장주관사 계약..2026년 IPO 목표

이유미 기자
2026.04.01 18:42
사진제공=아이메디텍

의료기기 기업 아이메디텍(대표 박준규)이 한국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메디텍은 기능성 나노섬유 및 생체 인터페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재생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고분자 소재 기술과 의료기기 제조 역량을 결합한 치료 솔루션을 보유했다. 대표 제품은 휴대용 나노섬유 제조 장치 '나노아이(Nano-i)'로, 수술 및 응급 현장에서 즉각적인 지혈과 조직 재생이 가능한 의료기기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정밀 코팅, 표면 개질, 나노방사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기의 생체 적합성과 치료 효율을 높이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및 생산·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박준규 아이메디텍 대표는 "이번 대표주관사 선정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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