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충방역 전문 브랜드 벌레잡는총각들이 진드기 노출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는 풀숲이나 수풀 등 야외환경에서 접촉할 가능성이 있어 벌초와 성묘, 등산, 농작업 등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벌레잡는총각들 관계자는 "벌초나 성묘 시 긴소매와 긴바지 등 피부 노출을 줄일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하고,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직접 눕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야외활동을 마친 뒤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에 보이는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보다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택이나 사업장 주변에 수풀이 많다면 잡초와 낙엽을 정리하는 등 주변 환경을 지속해서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진드기에 물린 뒤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벌레잡는총각들은 전국 가맹 네트워크를 통해 바퀴벌레와 개미, 모기, 파리, 진드기 등 생활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계절별 해충의 발생 특성과 생활환경에 따른 예방·관리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