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화' 에이치비,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이동오 기자
2026.09.03 17:12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안전화와 신규 현장용 제품 공개

안전화 전문기업 ㈜에이치비(대표 조준일)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다기능 현장 용 안전화'와 다양한 신규 안전화 및 현장용 제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에이치비

에이치비는 이번 박람회에서 '복합위험 대응 ALL IN ONE SAFETY SHOES'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운다. 산업현장에서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감전, 발목 뒤틀림, 발가락 충격과 압박, 장시간 작업 피로 등에 한 켤레로 대응한다는 의미다.

대표 전시제품은 SF-470과 SF-570이다. 다기능 현장용 안전화로 지난 3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SF-470은 활동성과 착탈 편의성을 높인 4인치 단화로 제조, 물류, 생산설비 등 이동이 많은 작업환경에 적합하다. SF-570은 발목 보호와 지지력을 강화한 6인치 중단화로 건설, 토목, 전기·에너지, 중공업과 불규칙 지형에서의 작업에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위치별로 서로 다른 경도를 적용한 다경도 미끄럼방지 아웃솔, 건식·습식 30,000V 절연 구조, 발목 뒤틀림을 억제하는 중앙 안정화 구조, 발가락 보호공간과 내부 소프트 구조를 적용한 특허 토우캡, 작업자의 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아치서포트 인솔 등이 적용됐다.

에이치비는 실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다양한 신규제품도 공개한다. 신규제품은 미끄럼방지, 발목 안정성, 경량성, 장시간 착화 편의성, 간편한 착탈과 현장 대응력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건설·토목, 전기·에너지, 제조·중공업, 물류·운송, 공공시설 관리, 재난복구, 군·특수 작업 등 작업환경별 제품 선택과 적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이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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