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는 오는 14일 강원대 서암관에서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2026 창업캠프에 참여한 창업동아리 25개 팀 중 선발된 유망한 5팀 대상으로 우수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고 최종 우수팀을 선정하는 자리다.
최종 진출팀은 강원대학교 Rootin(김도희), 메디사이트(윤동건), Ultra Vision(서종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ValidFlow(윤철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카센스(정승규) 총 5개 팀으로 각 팀은 연구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기술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및 시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받는다.
강원대 이동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원생들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