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업, 한경협 '더하기 창업' 초기창업기업 트랙 선정

강진석 기자
2026.09.21 16:04
사진제공=소셜밸류업

소셜밸류업(대표 한진교)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추진하는 '더하기 창업' 초기창업기업 트랙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더하기 창업은 한경협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마련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대·중견기업의 경험과 경제계 네트워크를 활용, 예비·초기 창업기업 100여 개 팀을 지원하고 교류 행사와 성과공유회를 거쳐 우수 10개 팀을 가린다. 한경협 회원사와 창업기업을 잇는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셜밸류업은 야외 작업 현장용 '이동식 냉온 부스'로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냉난방을 겸하며 기초 공사 없이 작업 구역에 따라 이동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정 휴게시설을 두기 어려운 건설·물류·농업 현장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선정 기업은 12주 동안 1대1 코칭과 회원사 실증 매칭을 받을 수 있다"며 "협업과 실증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밸류업은 해당 제품으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재도전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대전광역시장상)을 받고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최종평가에 오를 40개사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