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헬스케어 기업 SHMD(대표 송민영)는 자사의 뷰티테크 디바이스 '스킨웨이브(SkinWave)'가 현대면세점에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킨웨이브는 SHMD가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홈 뷰티 디바이스다. EMS, 4가지 파장의 LED, 일렉트로포레이션, 초음파 진동 등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구현했다. 방수 설계를 적용했으며 KC·CE·RoHS 등 국내외 관련 기준을 확보했다.
SHMD는 웨어러블 혈류 초음파 의료기기와 AI 기반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기술기업이다. ISO 13485 기반의 의료기기 품질관리 역량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뷰티테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현대면세점 입점을 통해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SHMD는 현재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스킨웨이브의 유통 및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송민영 SHMD 대표는 "스킨웨이브는 SHMD가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소비자용 뷰티테크로 확장한 제품"이라며 "현대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기술 기반 K-뷰티 디바이스로서 글로벌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HMD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16기 졸업기업으로, IBK창공 공동운영사인 신기술금융회사 시너지아이비투자가 함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