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46)이 산후조리원 퇴소 소식을 전했다.
한다감은 8일 SNS(소셜미디어)에 "조리원 퇴소 준비하기. 꼬물이(태명) 쑥쑥 자라거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생후 25일 된 아들 주원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원군은 포대기에 싸인 채 잠들어 있다. 500㎖ 생수병만 한 작은 몸집이 눈길을 끈다.
한다감은 지인에게 받은 꽃다발 사진을 공개하면서는 "우리 주원이가 지구별에 온 걸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적었다.
이어 "매일 내가 몰랐던 기쁨과 감사를 느끼고 또 감사하는 중"이라며 "사람과 사람의 마음은 중요한 순간에 교감하는 것 같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4월엔 시험관 시술 첫 번째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달 22일 출산한 한다감은 객실 등급에 따라 2주 이용료가 약 12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에 달하는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프리미엄 조리원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