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방습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썬겔(대표 백근한)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 'CPHI/Hi Korea 2026'에 참가해 고객사의 제품이 생산·보관·유통 과정을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제습제와 관련 포장 부자재를 함께 제안하는 '원스톱 포장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썬겔은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의 주요 제품인 스틱형 실리카겔을 비롯해 의약품 용기 내부에 적용할 수 있는 캐니스터형 제습제 등 다양한 제습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캐니스터형 제품에는 기존 실리카겔뿐 아니라 모라큐라시브를 적용해 유산균과 같은 저습도에도 민감하거나 보다 낮은 습도 수준의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 및 헬스케어 제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
용기 내부에 흡습제가 포함된 특수 용기도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진단키트에 적용할 수 있는 타블렛 형태의 고체형 제습제와 글로벌 소재기업 듀폰의 프리미엄 소재인 타이벡(Tyvek®) 원단을 적용한 실리카겔 제습제를 함께 선보이며 제약·헬스케어 분야의 제품 라인업을 한층 확대했다.
백근한 썬겔 대표는 "썬겔은 지난 20년간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습·포장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러시아, 요르단,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해 왔으며, 올해는 방글라데시 시장에 추가 진출하면서 해외 시장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