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렌드(대표 차찬영)는 자사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고트만(GOTMAN)이 '2026 K-브랜드 챌린지' 라이프 분야 최종 3개 기업에 선정되며 입상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K-브랜드 챌린지는 국내 유망 소비재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로 시작해 올해 패션·라이프 분야까지 확대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본선·결선 평가를 거쳐 분야별 3개사, 총 9개 기업을 선발했다. 오는 11월 24일 왕중왕전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분야별 1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대상, 2·3위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인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수여된다.
고트만은 소재·디자인·안전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해외 경쟁력을 쌓아왔다. 밀폐용기 '네오크리스탈락'과 구리 코어 냄비 '큐파이'로 2025·2026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했으며, 일본 등 해외 디자인 어워드 출품도 이어왔다. 모든 제품에 대해 미국 FDA 관련 기준과 독일 LFGB에 따른 시험을 진행하며 안전성을 검증해왔다. 일본·베트남 유통 채널을 통한 현지 진출로 글로벌 사업 기반도 넓히고 있다.
또한 소극장 연극 후원 사업 '고트만 문화메이트'를 통해 K-컬처의 기반인 공연예술 생태계에 꾸준히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