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앤모어, 리클라이너 제품군 확대…체험관서 착석감 비교 지원

홍보경 기자
2026.10.08 19:09

리클라이너 전문 브랜드 시트앤모어는 다양한 크기와 소재, 자세 조절 기능을 갖춘 소파 제품군을 선보이고, 전용체험관에서 제품별 착석감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시트앤모어

2009년 국내에 론칭한 시트앤모어는 한국인의 체형과 생활방식을 고려한 리클라이너 설계를 제품 개발 방향으로 삼고 있다. 외형적인 디자인과 함께 몸을 지지하는 내부 구조, 착석감을 결정하는 소재, 자세에 따라 움직이는 리클라이닝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는 설명이다.

제품군은 1인용부터 다인용까지 구성돼 있다. 크기와 디자인, 소재뿐 아니라 자세 조절 기능에 따라서도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일부 제품에는 목과 허리, 다리의 각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하는 3모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자세를 저장하는 'AI MEMORY' 기능을 갖춘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일산과 오산 전용체험관에서는 여러 리클라이너의 착석감과 자세 조절 기능을 비교할 수 있다. 소비자가 제품별 움직임과 소재의 차이를 확인하고 사용 목적에 맞는 소파를 선택하도록 돕는다.

시트앤모어 관계자는 "사람마다 체형과 편안함을 느끼는 기준이 달라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편안한 소파가 있을 수는 없다"며 "외형뿐 아니라 내부 구조와 소재, 움직임까지 고려해 설계하고 있으며, 고객이 직접 앉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편안함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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